1. 나리타 공항 도착 및 긴자 이동 (1,300엔 버스)
임산부에게 무리한 이동은 금물입니다. 서두르지 않고 공항에서 충분히 휴식 후 이동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.
- 공항 점심 추천: 나리타 제2터미널 4층 ‘긴다코(Gindaco)’. 일본의 대표 타코야키 체인으로 실패 없는 맛을 보장합니다. 갓 구운 야키소바와 타코야키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세요.
- 긴자행 1300엔 버스: 엔저 영향으로 관광객이 매우 많습니다. 배차 간격이 길고 만차 시 다음 차를 기다려야 하니, 예정 시간보다 20~30분 일찍 줄을 서는 것이 필수입니다.
- 주의사항: 공항 내 흡연실 근처는 냄새가 샐 수 있으니 임산부라면 멀찍이 피해 이동하세요.

2. 소금빵의 성지, 긴자 ‘팡메종(Pain Maison)’
숙소인 수퍼 호텔 프리미어 긴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소금빵 원조집입니다.
- 이용 꿀팁: 무작정 줄을 서지 마세요! 매장 앞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웨이팅 등록을 먼저 해야 합니다.
- 추천 메뉴: * 기본 소금빵: 단돈 110엔의 행복. 입안에서 터지는 버터 풍미가 일품입니다.
- 메론 소금빵 & 앙버터: 달콤함과 짭짤함의 완벽한 조화.
- 햄계란(하무타마고) 소금빵: 식사 대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.
3. 긴자 쇼핑 코스: 이토야 & 유니클로
- 이토야(Itoya) 문구점: 일반 문구점보다 고급스러운 ‘문구 백화점’ 느낌입니다. 감각적인 입체 카드와 티백이 동봉된 엽서 등 소장 가치 높은 아이템이 많습니다.
- 유니클로 긴자점: 12층 건물 전체가 유니클로입니다.
- Tip: 긴자 유명 맛집과 콜라보한 티셔츠나 에코백을 유심히 보세요. 여기에 프린팅된 식당은 현지인 공인 ‘찐 맛집’일 확률이 높습니다.
- 산리오, 마리메꼬 등 시즌별 콜라보 제품은 보일 때 바로 구매하는 것이 진리입니다.
4. 임산부의 갈증 해소: 긴자 라이온 비어홀
독일 호프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.
- 논알콜 주의사항: 일본도 1% 미만은 논알콜 표기가 가능하므로, 반드시 ‘0.00% All Clear’ 제품인지 확인하고 주문하세요.
- 추천 안주: 일본식 소시지 야채볶음 느낌의 커리부어스트와 쫀득한 맛이 일품인 감자 요리를 곁들여 보세요.
5. 편의점 야식 & 임산부 컨디션 관리
- 편의점 추천: 닛신 컵라면 중 ‘소바’ 버전을 꼭 드셔보세요. 우동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야식에 제격입니다. (파이노미는 진한 초코맛 추천!)
- 건강 관리: 1일 2만 보를 걷는 강행군 속에서도 입덧약, 철분제 등 영양제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 배가 당기지 않더라도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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